평창이 '철의 장막' 크렘린을 넘지 못하고 또 한번 눈물을 삼켰습니다.
과테말라에서 열린 제 119차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총회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이로써 한국은 4년 전 체코 프라하에서 캐나다 밴쿠버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데 이어 2회 연속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하는 등 국제스포츠 외교력과 동계스포츠 발전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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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이 '철의 장막' 크렘린을 넘지 못하고 또 한번 눈물을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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