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 오마주 소나기 속편 공개...후배 문인들의 손에서 완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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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오마주 소나기 속편, 후배 문인들의 손에서 완성돼
황순원 오마주 소나기 속편이 후배 문인들의 손에서 완성될 것이라는 소식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MBN |
대산문화재단과 한국작가회의가 공동 주최하는 ‘2015년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의 일환인 황순원 오마주 소나기 속편
한편 대산문화재단과 한국작가회의는 지난 2001년부터 탄생 100주년을 맞은 문학인을 기리는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올해는 아동문학가 강소천, 평론가 곽종원, 시인 박목월·서정주, 여성 소설가 임순득·임옥인, 극작가 함세득, 소설가 황순원 등 8명이 선정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