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SM C&C투어익스프레스(사장 송경애)가 미주 항공권 예매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투어익스프레스는 미주 항공권 구매자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해 미주 지역 항공권은 투어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일단 모든 구매자들에게 ‘미국을 달리다’ 책을 증정하고 있으며, 뉴욕과 LA등 주요 도시는 물론이고 미주 모든 도시에 추가 할인 금액을 제공한다.
↑ 사진=SM C&C 투어익스프레스 |
미주 지역 항공 최저가를 보여주겠다는 홍보 문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다.
게다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에게는 신라 면세점 5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쌓을수록 혜택이 늘어나는 투익 마일리지 또한 적립된다.
투어익스프레스는 현재 근무 외 상담 서비스인 "해피아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편의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투어익스프레스의 미주항공권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