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2 정선편, 첫 방 앞서 마스코트 ‘깜짝’ 공개…‘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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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정선편2’가 첫 방송을 앞두고 폭풍성장한 밍키의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삼시세끼 정선편2’ 공식 SNS에는 “삼시세끼 1회 관전포인트”라는 제목과 함께 몰라보게 성장한 밍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밍키는 지난 1편과 달리 훌쩍 커버린 모습이다.
4개월동안 프로젝트로 진행될 ‘삼시세끼 정선편2’는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와 기존 멤버인 이서진·옥택연이 보여줄 세 남자의 케미, 1000평 부지에 옥수수 농사를 짓는 모습 등 평범한 듯 특별한 자급자곡 유기농 라이프를 그릴 예정이다.
삼시세끼 정선편2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정선편2, 밍키 너무 컸어” “삼시세끼 정선편2, 진짜 빨리 컸네” “삼시세끼 정선편2, 세 남자 케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