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해석력이 돋보이는 한국계 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조의 첫 데뷔 앨범.
심포니 매거진이 선정한 ‘떠오르는 신인 6인’에 포함되며 세계 피아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녀가 앨범 ‘브리튼&바버
영국과 미국을 각각 대표하는 벤자민 브리튼과 사무얼 바버의 협주곡을 비롯해 총 9개의 작품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작곡가 리히터의 1970년 앨범 이후 브리튼 협주곡을 담은 첫 번째 앨범입니다.
앨범 발매와 함께 한국을 찾는 그녀의 공연은 다음달 17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MBN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