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남, ‘세 아이 엄마 됐다’…다자녀 연예인 등극

‘이요원 득남’ ‘이요원 셋째 출산’ ‘이요원 출산’
배우 이요원이 셋째를 출산했다. 지난 19일 한 매체는 “이요원이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과거 2003년 프로골퍼 박진우씨와 화촉을 밝히고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다.
2004년 첫 딸을 출산하고 이어 지난해 둘째딸을 출산한 뒤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득남, 언제 임신했대” “이요원 득남, 소리없이 낳은 느낌” “이요원 득남, 너무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