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미니앨범 ‘조커(JOKE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달샤벳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1년 3개월 만에 발표한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공식 활동을 마감했습니다.
멤버 수빈이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앨범 전곡 작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달샤벳의 새로운 가능성과 음악적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며 "지난해 교통사고와 부상 등으로 슬럼프를 겪었던 멤버들에게 자신감을 되찾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MBN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