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그레이색’ ‘그레이 키’ ‘그레이 인스타그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가수 그레이가 외모 때문에 생긴 오해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타출 컬투쇼’에는 가수 그레이, 정엽, 김연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레이는 “박재범, 쌈디와 같은 소속사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많은 분들이 저를 교포로 아신다. 하지만 토종 한국인이다”라고 말했다.
DJ컬투는 그레이에게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다
컬투쇼 그레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컬투쇼 그레이, 이름부터가 교포같잖아” “컬투쇼 그레이, 구체적 출신지를 밝히는군” “컬투쇼 그레이, 박재범이랑 같은 소속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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