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45)이 패션지 엘르(ELLE)의 대만판 표지를 장식했다.
‘엘르 타이완’은 최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차승원의 6월호 커버 이미지와 화보를 공개했다고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섹시 & 쿨’(SEXY & COOL)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차승원은 모델 출신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엘르 타이완’은 화보와 함께 공개된 커버스토리에서 “차승원씨가 우리에게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반갑게 맞아주는 등 스튜디오 내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며 “촬영기
차승원 엘르 표지 장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엘르 표지, 멋있네” “차승원 엘르 표지, 역시 차승원” “차승원 엘르 표지, 모델 출신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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