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유병재’ ‘YG엔터테인먼트’‘안영미 yg’ ‘yg’
개그우먼 안영미가 작가 유병재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합류했다.
8일 오전 YG 공식 블로그에는 “웰컴투 와이지 안영미. 2015.6.8 나도 오늘부터 출근. 드루와 드루와”라는 문구과 함께 이미지가 게재됐다.
이미지 속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안영미와 비닐에 꽁꽁 쌓여있는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안영미는 앞서 합류한 유병재와 함께 YG 예능 파트 확장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을 거쳐 최근에는
YG 안영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YG 안영미, 와우 안영미도 와이쥐가는구나” “YG 안영미, 빅뱅과 한솥밥” “YG 안영미, 활약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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