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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32)가 5세 연하 농구선수 창원 LG세이커스 정창영(27)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11일 MBN스타에 “정창영과 정아가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건 맞다. 연인까지 발전된 건 아니지만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5살 연상연하이며 최근 인스타그램에 서로 이니셜을 해시태그로 달아 열애를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아의 열애 상대인 정창영은 지난 2011년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했다. 이후 2013년 4
정아 정창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아 정창영, 둘이 썸 타는 중?” “정아 정창영, 5살 연하래 정아 능력 좋네” “정아 정창영,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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