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김예원 JYP’ ‘JYP 김예원’
배우 김예원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식구가 됐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노래실력을 선 보인 김예원은 지난 5월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JYP는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김예원이 한 식구가 돼 기쁘다”며 “JYP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기부터 노래까지 출중한 실력을 지닌 김예원의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예원은 “JYp는 연기는 물론 음악까지 다방면으로 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곳”이라며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회사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이전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예원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온 배우로 드라마 SBS ‘사랑만 할래’ tvN ‘후아유’ MBC ‘금나와라 뚝딱’ 영화 ‘써니’ ‘하이힐(감독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 김예원은 드라마와 영화 이외에도 뮤지컬 ‘궁 in Tokyo’와 공연 ‘올
김예원 JYP 전속 계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원, JYP 갔네” “김예원, 여기저기 자주 보이는 배우” “김예원,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