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가 여자친구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고 밝혔다.
유상무는 과거 방송된 MBC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에게 집착이 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상무는 “교회에서 만난 여자친구를 교회에 못 가게 했다”며 “교회에서 다른 남자 만날까 봐”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MC 김구라는 “유상무의 전 여자친구를 몇 명 안다”며 “내가 알기론 본인이 먼저 바람을 피워서 헤어진 걸로 안다”고 폭로했다.
유상무는 “여
유상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상무, 바람이라니” “유상무, 교회 못 가게 했구나” “유상무, 먼저 바람 피워서 헤어졌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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