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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베어벡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베어벡 감독은 아시안컵 3-4위전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계약 기간은 내년까지지만 대한축구협회에 일본전을 마지막으로 계약을 끝내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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