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향한 후보들의 행보는 거침없었습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책공략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는데요.
타 후보의 공략에 대한 의견을 묻자,
엄살(?)을 부리기도 합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동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을 가졌습니다.
끊임없는 악수와 지지 연호가 들려왔는데요.
박 전 대표의 악수 퍼레이드를 보던 동행 의원,
급기야 한 마디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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