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랭커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우승까지 바라봤던 위창수가 2라운드 부진으로 상위권에서 멀어졌습니다.
위창수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몬트뢰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리노-타호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2오버파 74타를 치면서 전날 공동5위에서 공동25위로 밀렸습니다.
미국의 스티브 플레시가 3언더파 69타를 때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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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랭커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우승까지 바라봤던 위창수가 2라운드 부진으로 상위권에서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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