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이지영 선수가 오늘 새벽 끝난 브리티시 여자 골프 대회에서 막판 대추격을 벌이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지영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사
박세리와 지은희는 1오버파로 나란히 공동 5위에 올랐으며, 세계 랭킹 1위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4라운드 합계 5언더파 287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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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이지영 선수가 오늘 새벽 끝난 브리티시 여자 골프 대회에서 막판 대추격을 벌이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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