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 완료…5남매는 어떤 모습?

‘이동국 슈퍼맨’ ‘이동국 겹쌍둥이’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동국 가족이 합류한다”며 “어제(13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다른 가족의 하차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국은 딸 쌍둥이를 두 번이나 출산하며 ‘겹쌍둥이’ 가족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지난해 말 막내아들을 낳아 1남 4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하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겹쌍둥이 신기하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5남매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