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컴백한 핫샷이 타이틀곡 '아임 어 핫샷(I'm a HOTSHOT)'의 안무로 '전기톱 춤'을 선보였습니다.
‘전기톱 춤’은 잘 짜인 군무에 강렬한 느낌을 더해 포인트를 준 안무로, 마치 전기톱의 시동을 거는 듯한 동작으로 구성된 춤입니다.
신곡 '아임 어 핫샷(I'm a HOTSHOT)'은 엑소의 '엑소더스(Exsodus)', 빅스의 '다칠 준비가 돼 있어'를 작곡한 독일 유명 작곡가 알비 알베르토손이 작곡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