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배용준 결혼’ ‘배용준 박수진’
배우 배용준(43)과 박수진(30) 측이 임신설을 강하게 부정했다. 임신설을 제기한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죄 고소도 검토하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15일 한 매체에 “박수진 씨의 임신은 사실무근”이라며 “임신설을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4일 소속사를 통해 오는 27일
배용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배용준, 박수진 임신설 사실무근이군” “배용준, 허위사실 유포죄 고소 검토하고 있구나” “배용준, 27일 결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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