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삼시세끼'가 이서진·최지우의 부부 케미를 앞세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프로그램 '삼시세끼' 10회는 케이블·위성·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2.4%, 최고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도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은 이서진과 최지우의 부부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 최지우는 나영석 PD의 전작 '꽃보다 할배'를 통해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이서진을 마음껏 부려먹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삼시세끼 정선
최지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지우, 이서진과 부부케미 보여줬네" "최지우, 이서진과 다시 만났네" "최지우, 삼시세끼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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