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이정 노래왕 퉁키’ ‘이정 복면가왕’
가수 이정이 ‘복면가왕’의 ‘노래왕 퉁키’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정은 과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한때 깔창에 집착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은 “한창 키높이 신발에 집착했을 때 깔창 5~6cm는 기본이었다”며 “복숭아뼈가 드러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깔창을 많이 깔아 거의 슬리퍼로 신었다”면서 “식당을 다닐 때는 벗었다 신었다 하기 편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은 지난
이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정, 노래왕 퉁키인가” “이정, 김연우가 더 잘했던 것 같은데” “이정, 깔창에 집착한 적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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