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김풍와풍주니어버거' '이연복납작탕수육레시피'
가수 보아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오빠 삼고 싶은 셰프가 있다"고 돌발 고백했다.
보아는 최근 진행한 '냉장고를 부탁해' 36회 녹화에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함께 출연해 가족과 함께 쓰고 있는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했다.
녹화 당시 '냉장고를 부탁해' MC 정형돈, 김성주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보아의 냉장고 공개에 한껏 들떴고 키도 데뷔 전 보아의 팬클럽 출신임을 자랑하며 우상의 냉장고 공개에 궁금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녹화 당시 보아는 '냉장고를 부탁해' 의 팬임을 밝히며 "평소 오
냉장고를 부탁해 보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보아, 누구길래" "냉장고를 부탁해 보아, 최현석 셰프 아닐까" "냉장고를 부탁해 보아, 혹시 이연복 셰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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