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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양민화(레이양·29)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김지훈에게 호감을 표시한 것이 재조명받고 있다.
양민화는 지난달 한 프로그램에서 김지훈과 소개팅을 하며 “많이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양민화는 “이렇게 말하면 바보 같을 수 있다”며 “말하고 민망하다”고 부끄러워했다. 이어 “내가 외모를 안 본다”면서 “이제까지 본 사람 중에 가장 잘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민화는 2015 머슬마
양민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양민화, 김지훈에게 호감 표시했네” “양민화, 피트니스 모델이구나” “양민화, 세계 대회에서 1위 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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