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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34)이 요리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22일 서울 종로 한 카페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하 오나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정석은 ‘최근 가장 자신 있는 게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요리에 자신감이 붙었다”고 답했다.
그는 “사실 요리에 가장 자신감이 없고 무지했는데 이 역할 맡으면서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연습도 많이 해서 요리에 굉장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오나귀’에서 스타셰프 강선우 역을 맡고 있다.
‘오나귀’는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 요리 자신감 붙었네”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 어떤 요리 가장 잘할까”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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