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하고 개별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걸스데이는 지난 7일 정규 2집
걸스데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혜리는 올하반기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에 곧 돌입할 예정이며 유라와 민아, 소진도 곧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개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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