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새 소설 글자전쟁, 베스트셀러 올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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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전쟁, 베스트셀러
김진명 새 소설 글자전쟁, 베스트셀러 올라 ‘눈길’
김진명의 새 소설 '글자전쟁'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글자전쟁'은 7월 다섯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20위에 이름을 걸었다.
김진명 작가는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 등에서 역사를 통해 우리 시대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 '글자전쟁'에서는 한자(漢字) 속에 담긴 숨겨진 우리의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논했다.
↑ 글자전쟁/사진=글자전쟁 표지 |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
스웨덴 블로거를 일약 세계적 스타작가로 만든 화제작 '오베라는 남자'는 지난주에 비해 한 계단 올라 2위에 등극했다. 반면 외식경영전문가인 백종원의 요리 노하우를 담은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는 한 계단 떨어져 3위에 자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