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이찬오 김새롬’ ‘이찬오 나이’
한 종합편성 채널 프로그램에 에 출연한 이찬오 스폐셜 셰프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종합편성 채널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이찬오 셰프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찬오 셰프에 MC들은 “셰프계 어깨 깡패”라며 “깡패 한 분 오셨다”고 소개했다.
특히 “84년생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막내다”라고 밝혀 MC들은 물론, 주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굵직한 인상과 달리 서글서글한 미소를 가진 이찬오 셰프는 첫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여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또 요리 대결을 시작하자 180도 달라진 진지한 모습의 반전 매력을 보였다.
출중한 요리실력으로 먹음직스러운 ‘새로운 샐러드와 수란잔’을 선보였지만 안타깝
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찬오 셰프의 매력에 빠질 충분한 방송이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찬오 셰프, 멋지다”,“이찬오 셰프의 음식 맛 보고 싶다”,“이찬오 셰프 막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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