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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SNS 대신 배달앱으로 맛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함정’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배달앱을 언급했다.
마동석은 “SNS를 통해 맛집을 찾아가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SNS를 할 줄 모른다”고 답했다.
그는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배달앱을 언급하며 “배달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함정’은 5년차 부부인 준식(조한석 분)과 소연(김민
함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함정, 마동석 출연하네” “함정, 마동석 깨알 드립인가” “함정, 마동석 SNS할 줄 모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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