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톰 크루즈’ ‘영화 오블리비언’
영화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오블리비언’이 내한에 맞춰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OCN은 오후 10시 50분께 영화 ‘오블리비언’을 편성했다. 한국 최초로 TV에서 공개된 것이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영화 ‘오블리비언’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2013년 작품으로 톰 크루즈와 안드레아, 모건 프리먼이 출연했다.
‘오블리비언’은 외계인 침공 이후 주인공 잭 하퍼가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에서 마지막 정찰병 임무를 수행하던 중 우주선을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블리비언’은 국내에서는 크게 흥행하지 않았지만
‘톰 크루즈의 오블리비언’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블리비언, 톰 크루즈 나오는구나” “오블리비언, 다시 봐야겠다” “오블리비언 SF 영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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