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가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 중에도 영화 ‘순정’의 우정출연을 위해 지난달 31일 고흥을 찾았습니다.
이범수는 영화 제작사와의 의리를 위해
소속사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는 “바쁜 촬영 일정으로 올해 여름휴가는 고흥에서의 영화 촬영으로 대신한다”며 “도시를 떠나 막간의 여유를 즐기며 촬영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휴가를 못 떠나는 대신 커피 마니아인 이범수를 위해 맛있는 커피를 가득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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