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샤론스톤, 57세가 무색한 누드화보 공개

‘샤론스톤’ ‘원초적 본능’ ‘샤론스톤 나이’

과거 할리우드 대표 섹시 아이콘으로 군림한 배우 샤론 스톤이 50대 나이에 누드 화보를 찍었다.
최근 패션지 ‘하퍼스 비자’는 공식 SNS를 통해 샤론스톤의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군살 없고 탄탄한 몸매와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샤론스톤은 과거 1992년 개봉한 폴 버호벤 감독의 ‘원초적 본능’을 통해 세계적인 섹시 심벌로 등극했으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대표적 할리우드 배우다.
‘샤론스톤 누드 화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론스톤 57세라니 믿기지 않는다” “샤론스톤, 20대 화보와 견주어 손색없다” “샤론스톤, 원초적 본능을 잊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