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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운택이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17일 서울 강남 경찰서에 따르면 정운택은 지난달 31일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 후 택시를 잡는 과정에서 대리기사 A 씨와 시비가 붙어 전치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상해 혐의로 정운택을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인근 CCTV와 현장 시민의 제보를 받아 조사한 결과 단순 폭행으로 보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정운택은 2001년 영
‘정운택’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운택 폭행 혐의로 기소됐네” “정운택, 단순 폭행 사건인가” “정운택, 영화 친구에 나왔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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