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놀자가 말레이시아에서의 인기를 언급했다.
20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이정과 그가 제작한 신인 그룹 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놀자가 말레이시아에서 인기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놀자는 “사진 찍기 바빠서 밥을 못 먹을 정도”라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놀자
놀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놀자, 밥도 못 먹을 정도라니” “놀자, 이정이 신인 그룹 만들었구나” “놀자, 옆 집 삼촌같은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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