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길민세의 야구선수 시절 유니폼 입은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길민제는 과거 자신의 SNS에 “다시 이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민제가 야구 유니폼을 차려입고 운동장 위에서 몸을 풀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길민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길민세는 지난 2010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타격왕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SNS에 감독을
슈퍼스타K7 길민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스타K7 길민세, 안타깝다” “슈퍼스타K7 길민세, 다시 도전하지” “슈퍼스타K7 길민세, 포기하지 말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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