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민호가 신소연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자랑했다.
강민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소연은 다양한 표정으로 연인 강민호에게 생일 축하 메시
신소연과 강민호는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강민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민호 생일이었네” “강민호 롯데 주전 포수네” “강민호 신소연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