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에 출연한 디아 프램튼이 헐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를 닮은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보이스’ 시즌 1 준우승 경력이 있는 디아 프램튼이 출연했다.
엄마가 한국인이라는 디아 프램튼은 이날 사라 맥라클란의 ‘Angel’을 애절한 감정으로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목소리에
디아 프램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디아 프램튼, 제시카 알바같아!” “디아 프램튼, 예쁘고 노래도 잘하네요” “디아 프램튼, 한국어를 좀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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