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의 노승렬과 백석고의 김우현은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나란히 7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컵에 한발 다가섰고, 박성혁 선수가 5언더파 단독 3위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대회 남자부는 오늘(28일)부터 나흘간, 여자부는 내일(29일)부터 사흘간 경기를 치른 뒤 오는 31일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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