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고(故) 권리세와 고은비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앞서 지난 3일 고은비의 1주기 기일을 맞아 추모예배가 열린 가운데, 권리세도 7일 1주기 기일을 맞게 됐다.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애슐리·주니는 권리세의 1주기 기일을 맞아 신곡 ‘아파도 웃을래’ 음원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를 추모하기 위해 멤버들이 부른 노래.
앞서 레이디스코드의 소정 애슐리 주니는 지난달 22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스텔라볼에서 고
레이디스코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이디스코드, 아직도 안 믿겨” “레이디스코드,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길” “레이디스코드, 남은 멤버들 음원 공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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