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조윤성과 훈남 피아니스트 이범재가 ‘피아노 치는 남자’라는 주제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각각 공연을 펼칩니다.
‘피아노 치는 남자’는 ‘피아노 치는 남자에 대한 여성들의 로망을 실현한다’는 콘셉트로 피아니스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풀어나가는 형식의 공연입니다.
조윤성의 공연은 모레(18일), 이범재의 공연은 오는 19일 펼쳐집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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