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예정 영화 ‘더 폰’의 주연배우 손현주가 연기 인생 처음으로 남성지 화보 촬영에 나섰습니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하루 동안의 사투를 그린 추
손현주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로 변신했으며, 특유의 깊은 눈빛과 풍부한 감정을 화보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손현주의 특별한 화보와 연기 인생이 담긴 인터뷰는 ‘아레나’ 10월호와 ‘아레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