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가 오감체험 특별관 4DX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4DX는 CJ CGV 자회사 CJ 포디플렉스(4DPLEX)가 독자 개발해 지난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으로, 모션 체어와 특수 환경효과 장비들이 설치돼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광활한 모래 사막으로 뒤덮인 황폐한 도시 ‘스코치’가 온몸으로 전해진다
관객들은 4DX의 바람, 번개, 건 파우더 등 다양한 환경 효과들을 통해 영화
CJ 포디플렉스 마케팅팀은 “러너들의 공포가 4DX의 다양한 효과들을 통해 전달될 것”이라며 “SF 액션 특유의 스릴과 공포를 온몸을 통해 리얼하게 즐기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