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가수 개리의 새 앨범 홍보에 나섰다.
이광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자정, #바람이나좀쐐 #엉덩이 #강개리 #2002 한곡한곡 다 기가막혀요 #전재산을걸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개리는 머리를 바닥에 대고 물구나무를 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힘들어 보이는 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개리는 21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2002’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를 포함해 총 1
개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개리, 이광수랑 친분있네” “개리 새 앨범 곡 들어봐야지” “개리 앨범 이광수가 홍보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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