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득녀한 가운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용희 손 옆에 항상 엄마 손 있을 거야. 사랑해. 뱅용이. 그나저나 누가 폴리 좀 그려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스케치북 위에 소유진의 손으로 추정되는 손 그림이 그려져
소유진은 21일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득녀했다.
소유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유진 아기 낳았네” “소유진 둘째 딸 낳았구나” “소유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