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엘리자벳’, ‘레베카’ 등 성공적인 흥행신화를 이어온 EMK뮤지컬컴퍼니가 내년 라인업을 공개했습니
작품성과 대중성을 거머쥔 뮤지컬 ‘레베카’,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팬텀’이 재연되며 뮤지컬 ‘마타하리’가 초연됩니다.
‘마타하리’는 EMK뮤지컬컴퍼니가 세계무대를 겨냥해 선보이는 첫 창작 뮤지컬로, 제작비 250억원이 투입됐으며 내년 3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연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