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캐럿’ ‘국가비’
‘영국남자’ 조쉬 캐럿과 국가비가 공개 열애를 밝힌 가운데 과거 국가바의 요리평가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 국가비는 ‘튀김’ 미션을 받고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베트남식 두부 샌드위치 튀김을 선보였다. 국가비는 만든 후 “생각보다 잘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가비 요리를 맛본 심사위원들은 “본인 생각에는 잘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만큼은 잘 안 나온 것 같다. 생각보다 맛이 없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국가비는 눈물을 글썽이며 “요리를 하면서 틀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이것도 알고 저것도 알고 조금
‘국가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국가비, 요리 연구가 맞나” “국가비, 요리 실력 별루인가” “국가비, 조쉬 캐럿과 1년과 열애중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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