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2일 입대했다.
최다니엘 소속사 어와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후 MBN스타에 “최다니엘이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본인이 너무 떠들썩하지 않고 조용히 입대하길 원했다”며 “입소식은 가족들, 회사 사람들과 함께 조촐하게 치렀다”고 전했다.
최다니엘은 앞서 다리 수술
최다니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다니엘, 공익이구나” “최다니엘, 조용히 들어갔네” “최다니엘,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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