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이방원 역을 맡은 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인은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자신이 연상녀에게 인기가 많며 “엉덩이가 예뻐서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유아인은 “스무 살 때 30살 연상 여자에게 대시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받을 만 하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엉덩이가 예쁜가봐요”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50살 여성이 대시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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