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뮤지컬 ‘원스’ 오리지널 내한 팀이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야외무대에서 두 번째 버스킹을 했습니다.
이번 버스킹에는 오리지널 내한 팀 배우 17명과 이창희, 강윤석, 이정수 등 한국 공연 팀 배우 9명 등 총 26명의 배우들이 기타, 바이올린, 첼로, 아코디언, 만돌린 등 37대의 악기를 사용하며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리브(Leave)', '이프 유 원트 미(I
공연은 다음달 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립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