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0일) 첫 솔로 싱글앨범을 발표하는 슬리피가 백아연과 찍은 ‘녹음실 인증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어제(18일) 슬리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백아연과 슬리피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하며 오누이 같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
백아연보다 9살이 많은 슬리피는 “아연이 누나 피쳐링 감사합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신곡 ‘기분탓’에는 ‘슬좀비’ 캐릭터로 인기를 얻게 된 그의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했으며, ‘노래를 듣는 사람들도 자신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